시미즈 샤치 찰떡 커미션
해당 타입을 마지막으로 개장하신다고 하셔서 헐레벌떡 달려갔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.
메인은 낮이지만 밤과 황혼 버전도 너무 아름다움. 거기에 얘 테마곡 커미션까지 같이 듣는다? 극락이죠
그러니 테마곡도 같이 듣도록 합시다.
음악은 캠피님 (@CamPcommission)께서 작업해주셨으나... 이젠 받지 않으심. 정말 슬픈 이야기예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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